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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, 오늘의 유머 “바이든의 파리채는 바쁘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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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뉴~~~스
작성일21-06-15 14:59 조회32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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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사주간=양승진 북한 전문기자]“세 마리의 파리, 바이든의 파리채는 바쁘다.”

북한 대외선전매체 ‘NEW DPRK’는 8일 중국 웨이보에 “오늘의 유머. 세 마리의 파리, 바이든의 파리채는 바쁘다”는 문구와 함께 사진 4장을 함께 올렸다.

사진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, 힐러리 전 국무장관의 얼굴과 머리에 붙은 파리를 게재하고 그 옆에 파리채를 든 바이든 대선후보를 가리켜 “바이든의 파리채는 바쁘다”고 표현했다.

7일(현지시간)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미 대선 부통령 후보 TV 토론은 시종일관 진지하게 진행됐지만 마이크 펜스 부통령 머리 위에파리가 앉아 2분3초간 생중계 화면을 탔다.

[시사주간=양승진 북한 전문기자]“세 마리의 파리, 바이든의 파리채는 바쁘다.”

북한 대외선전매체 ‘NEW DPRK’는 8일 중국 웨이보에 “오늘의 유머. 세 마리의 파리, 바이든의 파리채는 바쁘다”는 문구와 함께 사진 4장을 함께 올렸다.

사진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, 힐러리 전 국무장관의 얼굴과 머리에 붙은 파리를 게재하고 그 옆에 파리채를 든 바이든 대선후보를 가리켜 “바이든의 파리채는 바쁘다”고 표현했다.

7일(현지시간)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미 대선 부통령 후보 TV 토론은 시종일관 진지하게 진행됐지만 마이크 펜스 부통령 머리 위에파리가 앉아 2분3초간 생중계 화면을 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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